고2학생들의 앙상블 수업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손목부상으로 늦은 합류에도 불구하고 늘 의욕이 넘치는 드럼의 안수, 앙상블에서 빛을 발하는 기타 허준, 점점 앙상블의 포인트를 알고 든든하게 백업해주는 피아노 상현, 그리고 늘 앙상블과 입시지도에 애 쓰시는 두 분 유식쌤,영준쌤. 1년 후에 있을 입시와 한층 더 뮤지션으로 성장해가는 학생들의 모습에 보람을 느낍니다. 창조 고2 입시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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