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다양한 리듬의 블루스부터 소울, 평키, 락, 라틴, 스윙까지 소화해 내며
열심히 다져온 A팀의 앙상블 모습을 담았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모습도 있지만 너무나 소중한 울 CJ학생들 한명 한명의 모습입니다~!
이번 곡은 입시를 앞에두고 초견테스트를 한 후의 평키리듬과 솔로를 앙상블로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였습니다.
리듬을 몸으로 타며 연주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이번 수시에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다 학교를 합격을 해서
원하는 학교를 골라 가는 지금의 이 모습이 더욱 예쁘고 자랑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