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엄청 잘만들면서 나 볼때마다 잘했다잘했다 해주는게 어이없어서 웃었었는데. 하고 창문을 바라보는데
그때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건강한 사람들을 위한 문구이지 아픈 사람들을 위한 문구가 아니지 않은가? 한국 사회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 지나치게 건강한 사람들만을 위한 문화를 버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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